Windows Server 2012 - DHCP FailOver
HDCP를 이용한 FailOver
이 작업은 전 포스팅과 이어진다.
즉, DHCP의 범위를 구성한 후에 작업한다.
mem
서버관리자 - DHCP 설치
(단 이때 도메인에 가입되어있으면 안된다)
srv
Failover 구성 - mem IP 입력(10.0.14.130)
암호 P@ssw0rd - 구성완료
cli
현재 srv로부터 받아온 IP 확인 - ipconfig
srv
DHCP 비활성화
cli
cmd - ipconfig /release, ipconfig /renew
srv의 DHCP가 비활성화로 죽었는데도
mem으로부터 DHCP로 IP를 받아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다음으로
AD환경에서 DHCP를 구성해보자
srv, mem, cli 전부 AD로 스냅샷 돌리고 진행
srv
ncpa.cpl - Bridged 우클릭 - 사용 안함
srv, mem 둘다 서버관리자 - DHCP 서버 설치
srv
srv14.hann.cloud 우클릭 - 권한부여 - 새로고침 - 활성화 확인
DHCP - 우클릭 - 권한이 부여된 서버 관리 - 권한부여 - 10.0.14.130
mem
server129.hann.cloud - 새로고침 - IPv4 활성화 확인
srv
DHCP 관리자 - IPv4 - 새범위
cli
cmd - ipconfig /release, ipconfig /renew
IP 받아오는 것 확인
이번에는
DHCP의 분할범위를 알아보자.
사실 이 분할범위를 직접 일일이 해주는 것보다
FailOver를 구성해주는 것이 훨씬 좋다.
즉, 실제로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.
srv, mem, cli 전부 워크그룹으로 스냅샷 돌리고 진행
srv, mem - DHCP 설치
srv
DHCP 관리자 - IPv4 - 우클릭 - 새 범위 - 14번 범위 - 10.0.14.1, 10.0.14.100, 24
라우터 10.0.14.110 - 추가 - 마침
범위 - 우클릭 - 고급 - 분할 범위 - 추가 DHCP서버 10.0.14.130
분할비율 설정 - 마침
주소풀 - 제외된 주소 확인
mem
새로고침 - IPv4 - 범위 - 주소풀 - 범위,제외된 주소 확인 - 활성화
현재 srv와 mem을 50대 50으로 분할비율을 나눴으므로
srv는 10.0.14.1 ~ 10.0.14.50까지 DHCP로 나눠주며
mem은 10.0.14.51 ~ 10.0.14.100 까지 DHCP로 나눠준다.
srv의 DHCP를 비활성화해서 DHCP를 죽이자
cli
cmd - ipconfig /release, ipconfig /renew
srv가 죽었으므로 mem의 범위 10.0.14.51을 받아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하지만 위에서 말했다싶이 이렇게 수동으로 해주는 것 보단
FailOver를 사용하는것이 편하다.
여기까지 Windows Server 2012 - DHCP FailOver 에 대한 설명이 끝났다.